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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갤럭시 라인의 폰만 사용하다가
작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,
아이폰은 처음 써보는 거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
이제 1년정도 지나니 익숙해진 것 같네요.
아이폰에는 정말 신기한 기능이 몇개 있는데
그 중에서 한개는 바로 사진을 찍으면
사진을 찍은 장소가 나온다는 거예요.
그걸 보면 지도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에 몇장의 사진이 있다
뭐 그런게 많이 들어있는데요, 만약에 오사카를 여행 갔다면
오사카 여행 사진들만 바로 모아서 확인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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