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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헷갈리는 맞춤법이 여러개가 있는 것 같은데요,

저 같은 경우엔 부끄럽지만

어렸을 때는 누군가에게 쫓기다 라는 말을

쫒기다가 맞는 말인 줄 알았답니다.

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

그리고 많이틀리는 맞춤법으로 금새/금세도 있는데용,

금세가 금시에의 줄임말로

지금 바로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.

그래서 눈이 금세 그쳤다. 이런식으로 쓴다고 합니다.

어의없는/어이없는도 꽤 많이들 틀리시던데

어이없는이 맞는 말이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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