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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에 특별한 걸 먹은 것도 아니고
그냥 평범하게 밥에 반찬해서 잘 먹었는데
급하게 먹어서 그런가? 아까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
배가 더부룩하면서 답답한게
아무래도 체한 것 같네요. 옛날에는 체하면
할머니가 손가락을 따주곤 했었는데ㅋㅋㅋ
저 스스로는 무서워서 그렇게 손가락을 따지는 못하겠더라구요.
그래서 그냥 체했을 때 지압법이라던가 찾아보곤
손 지압을 해주고 있답니다. 약도 한알 먹었구요.
만약 증상이 안나아지면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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